Self-targeting Adapter
Double Targeting Platform

젠셀메드는 SMART™ 플랫폼 기술 기반 항암바이러스 신약개발을 통해 unmet medical needs가 높은 암을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차세대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Gencellmed

젠셀메드는 2019년 차세대 면역증진 항암헤르페스바이러스(oHSV-1) 치료제를 목표로 설립된
한국원자력의학원 신약개발 벤처기업 1호 입니다.

  • 사명인 젠셀메드(Gencellmed)는 ‘Gene(유전자) + Cell(세포) + Medicine(치료제)’ 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.
  •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회사이념 아래 차세대 면역항암(Immuno-oncolytic) 헤르페스바이러스(HSV-1) 치료제를 목표로
    원천기술과 젠셀메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형암을 치료하는 혁신신약(First-in-class)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

GCM은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.

  • 헤르페스바이러스(HSV-1) 기반의 젠셀메드 항암바이러스(GCM)는
    특허받은 Self-targeting 및 Double-targeting 기술을 통해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합니다.
  • 사전정의된 바이오마커에 결합하여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아 인접한 정상세포와 신경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.
  • 표적 부위의 면역반응만 자극하여 면역 치료 목표를 최적화합니다.
  • SMART™ 플랫폼: 암세포 사멸을 위한 네가지 유전공학기술이 탑재

    GCM Therapeutic Virus Engineering Technology

    SMART™ 플랫폼

    (Synthetic & Multi-Antigen Retargeting Technology)

    효율적으로 암세포를 감염·복제하여
   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다시 한 번 파괴

  • 1표적 세포 표면의 바이오마커(암항원)에 결합하는 어댑터 작용에 의한 Self-targeting

    2표적 세포에 결합하는 바이러스 외피 단백질(Glycoprotein H, gH)의 변형

    3Self-targeting 어댑터(①)와 외피단백질 변형(②)을 적용한 Double-targeting(이중 표적화)

    4표적 암세포에서만 바이러스 복제(정상세포에서 복제 불가능 → 안전성 확보)

    5케모카인, 사이토카인을 병변부위로 전달함으로써 강한 면역치료 효과

  • SMART™의 확장성

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

하나의 바이러스로 멀티타겟팅이 가능

세계최초로 하나의 바이러스로 ‘트리플타겟팅’ 성공

  • 암세포만 살상하는 항암헤르페스바이러스(oHSV-1)
  • How?: IT/IP/IV를 통한 암표적화 + hTERT를 통한 선택적 복제
  • 핵심기술: SMART™ 플랫폼 (Synthetic & Muti-Antigen Retargeting Technology)
  • 적응증: 난소암 (EpCAM 과발현 암)
  • 개발단계: 전임상